미세먼지는 많지만 완전히 봄입니다 정말 나들이 가고싶은 계절입니다 일요일이 되면 큰일이 없으면 항상 강화 부모님댁에 다녀옵니다 시골이라 마음도 다스리고 건강도 챙겨오니 일석이조이죠? 올해 첫 씨앗을 심었습니다 작년에 채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너무 기대 되는거있죠? 이번에 상추도 심고 오이,당근, 파프리카, 각종 야채 푸짐합니다 거기다 자두나무, 복분자까지 마음이 부자입니다 올해 건강은 문제 없습니다^^ 다가오는 봄 미세먼지 황사로 고생많이 하시는데 야채 많이먹고 면역력 잘챙기시길 바래요♡